(남양주=연합뉴스) 노승혁 기자 = 28일 오후 1시 48분께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파티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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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등 장비 20대와 35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후 3시 26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벌였다.
이 불로 창고 1개 동이 전소했으며,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.
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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